실제로는 이 인생은 진짜 힘들고 버티도 참지 않다. 그래도,나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. 피곤도 하고 다 해야 할때도 사실,내가 그 일을 안 해도 돼 지금까지 직업도 없고 사람한테 항상 의지하는거 그것도 싫어서 의지하는 사람들한테 나도 아무것도 못하잖아 정말 자쯩나다고요 어느 사람이고 어디든 사람들한테 얘기할 수 있을까? 없더라 친구도 없고 친한친구도 있어도 쟤 일을 집중하는거 같아요. 오늘 진짜 스트레스를 받고 스트레스를 풀얼때 노래하는 님은 불러요
그래서 침착할 수 있도록 해요